반응형 자체제작1 파워뱅크 자체 제작 2022.02.08에 쓴 글 계기 처음캠핑을 시작한것이 20년 10월 1일이다. 원터치텐트와 타프를 가지고 4살배기 딸과 함께 집근처 캠핑장으로 첫 캠핑을 갔다. 지금 생각하면 타프치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밤에는 추웠다. 딸이 추울까봐 무척 걱정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딱히 좋은기억이 없는데 왜 캠핑을 계속했지? 그냥 새로웠기 때문이다. 첫 캠핑 이후로 틈만나면 캠핑장비를 사들였다. 가능한 싼 것으로. 시작이 10월이었기에 곧 동계캠핑시절이 왔고 난로를 구입했다. 난로는 지금까지 딱 2번 썼다. 이유는 디바스토 라는 매우 비싼 무시동히터를 구입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파워뱅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무시동히터를 돌리기 위해서는 전기가 꼭 필요하다. 이렇게 캠핑용품은 늘어만 간다..... 2022.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