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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 6월 25일 일요일 발행
동해안으로 캠핑을 왔다. 아점을 먹고 내내 물놀이를하니 힘들어서 음식을 못하겠다. 우연히 치킨파는 곳을 발견하고 치킨을 먹기로 한다.

하파서프라는 곳인데 서핑강습해주는 곳인데 식당도 같이한다. 치킨, 떡볶이, 돈가스, 커피, 맥주를 판다. 치킨은 2만원. 생맥은 5천원. 외쿡맥주는 8천원~만원 정도다. 휴가철이 되면 더 비싸지겠지?!.

본격적인 휴가철 전이지만 사람은 많다. 휴가철이되면 개인타프를 치는것도 돈을 받는다. 음... 사람들이 버리고가는 쓰레기처리비용등 관리비라고 생각한다.

내가 시킨 돈가스랑 반반치킨이다. 맛나다. 돈가스는 바삭하고, 치킨도 바삭하다. 양념은 달달하다.
바로앞 뷰는 요렇다.

참고로 여기에서 샤워도 된다. 인당 오천원.
자고싶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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